전체 글169 '흔들리는 리더십' 김기문 회장, 선거제도개편 '파장' 직생업무 이관으로 김기문 리더십 '도마에' 직생관련 조합들, '내년 선거 보이콧' 움직임 금품선거에 따른 선거법 위반 피해, 조합 몫(?) 중기부, 직생업무 이관 '절충안' 내놔 2019년 2월 제26대 중소기업중앙회장 선거 결선투표 결과 발표 후, 당선이 확정된 김기문 회장(왼쪽)이 김기순 선거관리위원장(가운데), 박성택 전 회장과 두손을 맞잡아들고 유권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중소기업투데이 박철의 기자] 직접생산확인(직생) 업무가 중기중앙회(협동조합 포함)에서 중기유통센터로 이관되면서 직생 관련 협동조합들이 김기문 회장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내년 선거에 김 회장이 출마할 경우를 전제로 보이콧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직생 관련 협동조합들은 “과거 김 회장이 26대 회장 .. 2022. 10. 18. 이전 1 ··· 40 41 42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