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AI 대중화’ 직원 AI툴, “해킹 위험 커”
회사 허가없는 직원 개인 AI도구, 해킹 노출 특히 중소기업 사례 많아, ‘직원 임의로 업무에 챗봇 남용’ 보안시스템 허술…오염된 코드 생성, LLM에 자료누출 위험 등 전사 차원 체계적 관리, 엑세스 권한 등 분명히 해야 생성AI의 대중화로 직장인들이 임의로 활용하면서 보안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사진은 본문과 직접 관련은 없음. [중소기업투데이 이상영 기자] 생성AI가 급속히 대중화되면서, 기업체 등 직장인들이 이를 회사 허가없이 임의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주로 업무 편의를 위해 개인적으로 챗GPT나 바드, 미드저니, 깃허브 코파일럿, 혹은 캐릭터a.i 등 AI툴을 임의로 활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는 업무 편의라는 의도와는 달리, 외부 해킹의 표적이 되기 싶다..
2024.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