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코리아1 한국인이 창업한 해외법인도 지원...'스타트업 코리아 종합대책' 발표 윤석열 정부 중장기 창업정책 담아 윤 대통령 참석 '스타트업 코리아 전략회의'서 발표 '창업·벤처 생태계 글로벌화' 지향 민관 합동 2조원 규모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 조성 외국인 한국내 창업 및 스타트업 취업 위한 제도개선 등 [중소기업투데이 황복희 기자] 그간 내국인 창업에 한정됐던 정부의 정책지원이 한국인이 현지 창업한 해외법인까지 확대된다. 스타트업 인력수요가 높은 업종을 대상으로 외국인 전문인력(E-7) 비자 부여 및 사업화자금 지원 방안도 검토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스타트업 코리아 전략회의’를 통해 윤석열 정부의 향후 중장기 창업정책 방향을 담은 ‘스타트업 코리아 종합대책’을 이같이 발표했다. 범부처 합동으로 마련된 이번 대책의 추진방향을 보.. 2023. 9. 3. 이전 1 다음